롯데마트는 7월10일까지 3000여개 품목을 최대 50% 할인하는 통큰 세일을 진행, 27일 서울 중구 서울역점을 찾은 손님들이 과녁판에 공을 던지는 이벤트를 하고 있다. 이번 세일 기간 소비 진작을 위해 한동안 대형마트에서 사라졌던 낱개 라면과 낱개 국산 캔맥주를 판매한다.
/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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