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규 공식 사과…"여자 나이 30이면 요물이죠" 발언에…

입력 2013-06-28 01:51  


인피니트 멤버 성규가 '요물' 발언 사태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막말 논란 인피니트의 리더 성규 공식 사과가 나왔다.

성규는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번 일은 논란도 오해도 아닌 전적으로 제 잘못입니다"라며 사과의 글을 전했다.

그는 이어 "제 신중치 못한 말에 실망하시고 상처받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더 많이 깨우치고 사람에 대한 존중을 키우며 더 낮은 마음으로 반성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성규는 지난 26일 tvN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 '더 지니어스:게임의 법칙' 비하인드 영상에서 "여자 나이 서른이면 요물이죠" 라고 언급해 막말 논란에 휩싸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불꺼진 시청사 주차장서 男女 알몸으로…후끈
女승무원 남편, 내연女와 "셋이 살자"며…경악
도로 한복판 男女, 난투극 벌이자 갑자기…
목욕하는 女 은밀하게 훔쳐본다…우리 집은?
'안마女' 따라 원룸 가보니, 옷 벗긴 후…충격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