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영 기자] 애프터스쿨 정아가 폴아트로 다져진 11자 복근을 뽐냈다.
6월28일 정아는 자신의 트위터에 “폴아트 하면서 생긴 내 복근~잘 지켜야 할텐데~수영장 가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아는 모자를 눌러쓴 채 크롭탑 상의를 입고 자신의 복부를 강조하고 있다. 폴아트로 멤버 전원이 자연스럽게 몸매관리를 했다는 말을 입증한 셈.
정아 11자 복근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쩌면 군살이 하나도 없을수가” “정아 11자 복근 대박” “폴아트 효과 좋은 건 알겠는데 쉽게 따라할 수 없다는 게 아쉽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애프터스쿨은 신곡 ‘첫사랑’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7월 홍콩으로 출국해 해외 활동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사진출처: 정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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