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대표는 서울고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 퍼시픽루터란대에서 경영학 석사(MBA)를 마쳤다.
1986년 동양증권에 입사한 뒤 동양인베스트먼트 등 금융 계열사 대표를 지냈다.
동양자산운용 대표이사에는 김동훈 부사장(52)이, 동양파이낸셜대부 대표이사엔 김성대 전무(49)가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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