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현대차에 따르면 최근 브라질 자동차 전문 월간지 ‘콰트로 호다스’가 선정한 ‘베스트 바이(Best Buy)’에서 HB20 세단(HB20S)이 소형차 부문 수상차로 뽑혔다. HB20은 현대차가 40개월의 개발기간을 거쳐 작년 10월 내놓은 해치백 모델이다. 이 차는 출시 1개월 만인 작년 11월 브라질 최고 권위의 자동차 전문지 ‘아우투 에스포르치’가 주관하는 ‘올해의 차’에서 시트로앵C3, 쉐보레 소닉 등을 제치고 수상작으로 뽑혔다. 작년 12월에는 자동차 전문지 ‘카앤드라이버’ ‘오토프레스’로부터 각각 ‘10 베스트’와 ‘올해의 최고차’로 선정됐다. 지난 1월에는 자동차 월간지 ‘모터쇼’로부터 ‘올해의 소형 해치백’으로, 4월엔 자동차 월간지 ‘카후’로부터 ‘최고 자동차(Best Car)’로 뽑히는 등 7개 상을 연속으로 받았다.
이태명 기자 chihiro@hankyung.com
▶ 男동생, 친누나와 한 침대서 잠자리 갖더니…
▶ 불꺼진 시청사 주차장서 男女 알몸으로…후끈
▶ 女승무원 남편, 내연女와 "셋이 살자"며…경악
▶ 목욕하는 女 은밀하게 훔쳐본다…우리 집은?
▶ '안마女' 따라 원룸 가보니, 옷 벗긴 후…충격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