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꼭두각시'에 출연한 구지성 공약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20일 개봉한 영화 '꼭두각시'로 첫 스크린에 데뷔한 레이싱모델 출신 구지성은 지난 18일 SBS 라디오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해 "'꼭두각시'가 100만 관객을 넘으면 수영복을 입고 '올드스쿨'에 출연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
이에 한 네티즌이 과거 구지성이 트위터를 통해 공개한 수영복 사진을 발견해 공개했고, 이 사진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구지성은 휴양지에서 가슴라인이 깊이 절개된 수영복을 입고 볼륨감을 과시하고 있다. 또 구지성은 군살하나 없는 각선미도 드러내 남성팬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구지성 공약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구지성, 방송에만 출연하는 줄 알았더니 '꼭두각시' 영화도 찍었네", "구지성 공약 보고싶다", "몸매 너무 부러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男동생, 친누나와 한 침대서 잠자리 갖더니…
▶ 불꺼진 시청사 주차장서 男女 알몸으로…후끈
▶ 女승무원 남편, 내연女와 "셋이 살자"며…경악
▶ 목욕하는 女 은밀하게 훔쳐본다…우리 집은?
▶ '안마女' 따라 원룸 가보니, 옷 벗긴 후…충격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