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man had been laid off from work. He was standing on the railing of a high bridge getting ready to jump off, when he happened to look down and see a man with no arms dancing all around on the river bank below. He thought to himself, “Life isn’t so bad after all,” and got off the railing. He then walked down to the river bank to thank the man for saving his life. “Thank you,” he said. “I was going to jump off that bridge and kill myself, but when I saw you dancing even though you have no arms, I changed my mind.” “Dancing?” the armless man replied. “My asshole itches, and I can’t scratch it!”
그는 직장에서 해고됐다. 높은 다리에서 투신하려고 난간에 올라서 보니 아래 강둑에서 팔 없는 남자가 이리저리 뛰면서 춤을 추고 있는 것이 아닌가. “따지고 보면 인생이란 그렇게 나쁘게만 생각할 게 아니구나” 싶어서 난간에서 내려왔다. 그리고는 강둑의 그 사내에게 다가가 목숨을 구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고마워요. 난 저 다리에서 투신자살하려다가 팔도 없는 당신이 춤을 추는 것을 보고 생각을 바꿨습니다.
” “춤이라니요? 난 항문이 가려운데 긁을 수가 없지 뭡니까.” *itch:가려워지다▶ [비즈니스 유머] 큰 조직 - Big Organ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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