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청년 일자리를 늘리고 차세대 리더를 키우기 위해 2009년부터 대학 2학년생을 선발, 매학기 장학금을 주고 졸업 후 채용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작년까지 포스코에서만 100명을 뽑았지만 올해부터는 채용 규모를 두 배로 늘리고 주요 계열사로 제도를 확대했다.
김대훈 기자 daep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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