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는 다음달 14일까지 한정 판매하는 '1988 버거'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1988 버거는 맥도날드의 한국 진출 25주년을 기념해 선보이는 제품으로 한국 고객들의 취향과 입맛을 고려해 만든 것이 특징이다.
100% 호주·뉴질랜드산 순쇠고기 패티 2장에 치즈와 양상추가 들어가 햄버거 본연의 식감도 살렸다.
가격은 단품 4200원, 후렌치 후라이 및 음료가 포함된 세트메뉴의 가격은 5500원이다.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점심시간 동안에는 맥런치 가격인 4500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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