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찾는 中 관광객, 상반기 일본 첫 '추월'

입력 2013-07-01 10:35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올해 상반기 한국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 규모가 처음으로 일본을 제치고 국가별 관광객 순위 1위에 올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1~6월 방한한 중국인 관광객이 174만명으로 잠정 집계돼 외래 관광객 국가별 순위 1위에 올랐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중국인 관광객 규모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6% 증가한 것으로, 상반기 기준으로 중국이 일본을 제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상반기 일본인 관광객은 엔저 현상과 한반도 긴장 등으로 주춤해 전년보다 27% 줄어든 134만명 선에 머물렀다.

상반기 외래 관광객은 553만명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3.6% 증가했다.

문광부는 올해 전체 외국인 관광객이 지난해 대비 3.7% 증가한 1천150만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자살시도' 손호영, 요즘 뭐하나 봤더니…
불꺼진 시청사 주차장서 男女 알몸으로…후끈
男동생, 친누나와 한 침대서 잠자리 갖더니…
女승무원 남편, 내연女와 "셋이 살자"며…경악
'안마女' 따라 원룸 가보니, 옷 벗긴 후…충격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