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혁신지수는 WIPO와 미국 코넬대학 경영대학원, 프랑스의 세계적 경영대학원 인시아드, 인도산업연합(CII),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 컨설팅업체 부즈앤컴퍼니 등이 142개국의 혁신 능력과 결과물들을 84개 항목별로 평가해 지수화한 것이다.
이 조사에서 한국은 2011년 16위에서 지난해 21위로 5단계 떨어졌으나, 올해는 3단계 상승을 기록했다.
한국은 특히 대학 등록률, 정보통신기술, 정부 온라인 서비스, 국내 특허율 등의 항목에서는 세계 1위를 기록했다.
세계에서 혁신 능력이 가장 뛰어난 국가로는 스위스가 꼽혔고, 스웨덴, 영국, 네덜란드, 미국, 핀란드, 홍콩, 싱가포르, 덴마크, 아일랜드, 캐나다, 룩셈부르크, 아이슬란드, 이스라엘, 독일, 노르웨이, 뉴질랜드, 한국 등의 순이었다.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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