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 성장의 나쁜 예, 뽀로로가 크면? ‘롱다리로 변신’

입력 2013-07-01 21:12  


[라이프팀] 폭풍 성장의 나쁜 예가 화제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폭풍 성장의 나쁜 예’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뽀로로가 약국 앞에 서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 뽀로로는 귀엽고 깜찍한 모습이 아닌 성인 남성만 한 크기로 폭풍 성장해 눈길을 끈다. 어린이들의 ‘뽀통령’으로 불리는 뽀로로의 충격적인 폭풍 성장 모습은 씁쓸한 웃음을 안겼다.

폭풍 성장의 나쁜 예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폭풍 성장의 나쁜 예 귀엽기만 한데” “뽀로로 영원히 작아주길~” “폭풍 성장의 나쁜 예 웃기다” 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인터넷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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