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은 미국전기전자학회(IEEE)와 대한전자공학회(IEEK)가 공동 주관하고 해동과학문화재단이 후원해 매년 연구 업적이 뛰어난 젊은 연구자를 선발, 시상한다.
윤 교수는 바이오와 융복합 IT 및 빅데이터 분석, 차세대 컴퓨팅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업적을 인정받아 올해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IEEK는 "기술적 실용성 외에 사회와 환경에의 공헌도, 창의성에 중점을 둬 심사했다"며 "윤 교수는 앞으로 전기전자공학에서 더욱 핵심적 역할을 할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윤 교수는 지난 2011년 교육과학기술부 지정 우수 신진연구자로도 뽑힌 바 있다. 국내외 유수의 기업과 산학협력 연구를 진행 중이다.
한경닷컴 엄광용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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