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조 보이그룹 엔소닉, 'Lie' 활동 마무리 "감사합니다"

입력 2013-07-02 10:51  


[연예팀] 2013년 가장 주목 받는 신인 보이밴드 엔소닉(N-SONIC)이 6월30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Lie'의 마지막 방송 무대를 가졌다.

엔소닉(제이하트, 최별, 블랙제이, 시후, 민기, 시온, 연준)의 이번 'Lie' 활동은 지난 5월2일 첫 티저 영상을 유투브에 공개하면서 시작됐다. 오랜 해외 프로모션과 연습 기간 동안 착실히 무대에 대한 준비를 해온 엔소닉은 중독성 강한 'Lie'로 지상파 3사의 음악 방송을 섭렵하고 활발히 활동을 하였다.

또한 6월1일부터 10일까지 10일 동안 '서울 걸즈 컬렉션 인 도쿄'와 '엔소닉 위크 콘서트2 인 도쿄'(N-SONIC WEEK CONCERT in TOKYO)를 통해 일본 프로모션을 가져 해외 활동을 병행했다. 이런 바쁜 일정 와중에도 SNS를 통해 팬들과 끊임 없이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 무대와 팬들에 대한 그들의 열정을 증명했다.
 
공식적인 'Lie' 활동을 마친 7인조 보이 밴드 엔소닉(N-SONIC)은 짧은 휴식을 가진 후 더욱더 강력해진 모습과 신곡을 가지고 가까운 시일 내에 새롭게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또한 엑소닉 멤버들의 SNS와 가장 빠른 활동 소식은 엔소닉 공식 트위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출처: 엔소닉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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