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가 운영하는 상호부조공제상품 ‘노란우산공제’ 가입자가 2일 30만명을 돌파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왼쪽 세 번째)은 한정현 크린토피아 가락2동점 대표(첫 번째), 이대우 상지테크 대표(두 번째), 윤종순 할머니추어탕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중소기업중앙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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