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뻑 젖은 도심

입력 2013-07-02 17:16   수정 2013-07-03 03:22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내린 2일 우산을 쓴 직장인들이 서울 광화문 네거리를 지나고 있다. 기상청은 중부지방에는 3일 낮, 남부지방에는 3일부터 4일 사이 돌풍과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오겠다고 예보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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