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예체능’ 시청률 상승, 화요일 심야 예능 1위 등극

입력 2013-07-03 09:35   수정 2013-07-03 13:58


[최송희 기자] ‘우리동네 예체능’ 시청률이 화요 심야 예능프로그램 1위에 등극했다.

7월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7월2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 시청률은 전국기준 6.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 시청률 6.1%보다 0.3% 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화요일 심야 예능 프로그램 1위 기록이다.

이날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볼링 전국 편의 마지막 대결이 펼쳐졌다. 광주 쌍촌동팀과 예체능팀의 치열한 볼링대결에서 마지막 주자로 나선 최강창민은 마지막 프레임, 스페어에 실패해 아쉬운 패배를 겪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 시청률은 지난 방송보다 0.8%포인트 하락한 5.5%를 기록했으며, MBC ‘PD수첩’ 시청률은 4.2%로 집계됐다. (사진 출처 : KBS2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처)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정엽, 열애설 해명 “신곡 작업 중 벌어진 해프닝”

▶ 소희 ‘드라마스페셜’ 도전, 첫 드라마 출연 ‘20대 꽃집 아가씨’
▶ SBS 공식입장 “‘현장21’ 김정윤 기자 인사발령, 외압 없었다”
▶ [w위클리] ‘칼과 꽃’ 또라이 감독과 미친 배우들, 믿고 볼 수 있겠네요
▶ [포토] 아이비 '온통 빨강으로 물들인 매혹적인 자태'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