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카디코리아는 7월부터 오리지널 바카디 모히토 칵테일을 병에 담은 '바카디 클래식 칵테일 모히토'를 전국 대형마트를 통해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바카디 클래식 칵테일 모히토는 다양한 바카디 프리미엄 럼 제품군 중에서도 모히토의 원조로 알려져 있는 '바카디 슈페리어'를 사용한 제품이다.
바카디 클래식 칵테일 모히토는 병당 700ml로 가격은 2만 원 대다. 냉장 보관 후 차게 해서 얼음을 채운 유리잔에 바카디 클래식 칵테일 모히토와 소다수를 1:2 비율로 섞어 마시면 프리미엄 모히토 칵테일의 맛을 즐길 수 있다.
바카디에 대한 제품 정보는 바카디 페이스북(www.facebook.com/bacardikorea)을 통해 얻을 수 있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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