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체스카 인성이?'…이인성, 폭풍 성장한 모습 화제

입력 2013-07-04 15:26  

아역배우 이인성의 최근 모습이 화제다.

MBC 새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에 출연하는 이인성은 최근 촬영 현장에서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인성은 어린 시절의 모습 그대로 훈훈하게 자랐으며, 좀 더 성숙하고 남자다워졌다. 활 시위를 당기며 장난기 어린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훈훈한 미소를 지으며 촬영에 임하는 모습이다.

이인성은 과거 영화 '파송송 계란탁' 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MBC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인성 진짜 훈훈하게 자랐네요", "프란체스카가 엊그제 같은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불의 여신 정이'에서 이인성은 임해군 역을 맡아 열연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장윤정 母 "행복하길 바라지만 진실은…" 충격
20대女, 콘돔 기피 남친과 여름휴가 갔다가…
女배우, 6세 연하 男과 집에서 '하룻밤' 포착
男동생, 친누나와 한 침대서 잠자리 갖더니…
성인 방송 女출연자들 정체 드러나자…경악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