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새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에 출연하는 이인성은 최근 촬영 현장에서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인성은 어린 시절의 모습 그대로 훈훈하게 자랐으며, 좀 더 성숙하고 남자다워졌다. 활 시위를 당기며 장난기 어린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훈훈한 미소를 지으며 촬영에 임하는 모습이다.
이인성은 과거 영화 '파송송 계란탁' 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MBC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인성 진짜 훈훈하게 자랐네요", "프란체스카가 엊그제 같은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불의 여신 정이'에서 이인성은 임해군 역을 맡아 열연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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