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4일 통신업체로는 처음으로 장애인 표준사업장 ‘위드유’를 열었다. 위드유는 장애인을 고용하기 위해 설립한 자회사다. LG유플러스 시흥고객센터 에서 열린 출범식에서 이상철 부회장(왼쪽두번째)과이성규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세번째) 등이테이프커팅을하고있다.
/LG유플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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