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성지 세븐이 안도 미키(26) 딸의 친 아빠로 일본 전 피겨선수 난리 야스하루를 지목했다.
5일 세븐은 스포츠지 관계자 말을 인용해 “아이의 아버지는 난리 야스하루(28)”라고 전했다. “결혼은 하지 않았지만 상대 남자는 일본 전 피겨 선수”라는 안도미키의 발언으로 이미 유력해진 직후였다.
명란젓 제조업체 소속이던 난리 야스하루는 준수한 외모로 ‘명란 왕자’로 불리며 많은 여성팬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스포츠지 관계자는 “안도는 2년 전부터 피겨 스케이터 난리 야스하루와 교제하고 있었다” 며 “현재 딸과 세 사람은 새로운 생활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븐은 2년 전 촬영된 두 사람의 스킨십 사진을 조만간 보도하겠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채상우 인턴기자 minette3@naver.com
▶ 장윤정 母 "행복하길 바라지만 진실은…" 충격
▶ 20대女, 콘돔 기피 남친과 여름휴가 갔다가…
▶ 女배우, 6세 연하 男과 집에서 '하룻밤' 포착
▶ 男동생, 친누나와 한 침대서 잠자리 갖더니…
▶ 성인 방송 女출연자들 정체 드러나자…경악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