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여성조선은 고소영의 아들이 다니는 것으로 알려진 강남 A유치원은 한 달 교육비만 138만원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이 유치원은 2005년 8월 첫선을 보인 뒤 강남권 수요가 넘치자 2007년 서초점과 개포점이 생기기도 했다.
한 반당 학생 16명 정원에 원어민 강사 1명, 한국인 영어강사 1명, 유아교육 강사를 포함한 부담임 2명 등 총 4명의 담임제로 운영되며 수준급의 영어 교육을 자랑해 강남 엄마들 사이에서 유명세를 타고있다.
더욱이 아이들은 생후 18개월~5살로 보통의 영어유치원에 비해 입학 연령이 조금 낮은 편이다. 외국에서 살다 왔거나 인터내셔널 스쿨에 가게 될 외국 국적 아동, 주한 외국인 자녀의 비율이 높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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