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텍, 中企 손잡고 인조 잔디 재활용

입력 2013-07-05 17:04   수정 2013-07-06 04:03

코오롱글로텍이 못 쓰게 된 인조 잔디를 놀이터 바닥재, 보도블록 등으로 재활용하는 사업에 나선다.

코오롱글로텍은 5일 성원리사이클과 손잡고 ‘폐 인조 잔디 분리 회수 및 재활용기술’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수명을 다한 인조 잔디 구장에서 인조 잔디를 분리한 뒤 재활용하는 방식으로 작년 7월 특허를 획득했다. 이 회사는 재활용 사업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는 중소기업 성원리사이클과 공동연구를 벌여 인조 잔디 재활용률을 99%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다.

배석준 기자 eulius@hankyung.com




"기성용, 늙은 여자랑…" 한혜진에 막말…경악
개그우먼 남편, 바람 피면서 '10억' 빼돌리더니
20대女, 콘돔 기피 남친과 여름휴가 갔다가…
장윤정 母 "행복하길 바라지만 진실은…" 충격
男동생, 친누나와 한 침대서 잠자리 갖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