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서울신문STV와 (주)엠프레젠트 홀딩스가 주최하는 2013 미스 인터콘티넨탈 & 투어리즘 퀸 인터내셔널 부산대회가 7월4일 부산 영도문화예술회관 절영홀에서 펼쳐져 최종 승자를 가렸다.
영예의 위너에는 참가번호 3번 정혜정양(21,광주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 세미위너에는 참가번호 9번 나란히양(25,계명대학교 일본어과 졸), 3위에는 참가번호 6번 심현정양(21,백제대학교 파티디자인과 졸), 4위에는 참가번호 13번 최윤희(26,시카고 예술대학교 졸), 5위에는 참가번호 11번 황미나(21세,극동대학교 항공운항 서비스학과), 6위에는 참가번호 14번 강다인(21세, 동아대학교 관광경영학과), 7위에는 참가번호 5번 유지은양(21,인하공업전문대학 졸)이 선발되었다.
이들은 8월 소집되어 국내외 프로모션 및 합숙을 거쳐 8월29일 하얏트 호텔에서 대망의 결선무대를 가지게 된다. (사진제공: 엠프레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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