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 8월 나가사키에 투하된 원폭의 직접 피해자인 고인은 ‘일본원수폭피해자단체협의회’ 대표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핵무기 근절 운동에 일생을 바쳤다.
고인은 특히 1982년 유엔총회에서 “노모어(No More) 히로시마, 노모어 나가사키”라고 연설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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