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컴퓨터박물관 최윤아 관장은 '넥슨이 온라인 게임이라는 새로운 세상의 문을 열었다면, 넥슨컴퓨터박물관에서는 이러한 진보의 역사들을 보존하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관람객들과의 소통을 통해 계속 변화하고 성장하는 박물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p>한편, 엔엑스씨는 본격적인 박물관 건립 및 운영을 위해 지난 해 4월 자회사 엔엑스씨엘(대표 최윤아)을 설립했다. 박물관 사업 외에도 문화까페 닐모리동동을 운영하며 수익금을 제주의 문화 발전을 위해 환원하고 있으며, 부산의 디지털감성문화공간 '더놀자'를 기획하고 통합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아츠랩' 등을 운영 중에 있다. 앞으로도 엔엑스씨엘은 디지털과 교육, 예술이 결합된 창의적인 콘텐츠를 기획하고 공급함으로써 새로운 문화를 창출, 지역사회와 함께 교류하고 상생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구해 나갈 예정이다.</p> <p>한경닷컴 게임톡 박명기 기자 pnet21@naver.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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