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니팜, '해피빈'과 유기동물 보호 나선다

입력 2013-07-08 13:29   수정 2013-07-08 21:00

<p>컴투스[078340](대표 박지영, www.com2us.com)는 자사가 개발한 인기 스마트폰용 SNG '타이니팜'이 국내 대표 기부 커뮤니티 포털 사이트인 '해피빈'(http://happybean.naver.com)과 함께 [마음까지 힐링되는 착한 나눔]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8일 전했다.</p> <p>유기동물 보호를 위한 취지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7월 8일부터 8월 7일까지 '해피빈 콩Store'사이트를 통해 실시된다.</p> <p>참여방법은 '타이니팜' 나눔티켓을 천원에 구매한 후, 발송된 SMS쿠폰번호를 게임 내 이벤트 페이지에 입력하면 캐쉬아이템 벨 15개를 지급받을 수 있다. 이는 기존 대비 50%의 혜택을 더 제공하는 것이다.</p> <p>판매 수익금은 '해피빈'에 기부되어 유기동물 보호를 위해 뜻깊게 쓰일 예정이라, 1천원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나눔에 참여할 수 있다.</p> <p>컴투스는 향후 지속적으로 자사 게임을 통한 사회적 나눔을 실천해 모바일 게임을 넘어서 더 많은 유저들이 따뜻한 사회 만들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장려해 나갈 예정이다.</p> <p>'타이니팜'게임과 캠페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컴투스 홈페이지(www.com2us.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p> <p>한경닷컴 게임톡 이상은 기자 lipgay1030@gmail.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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