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아이콘'이라는 이름으로 가요계에 컴백한 노민우가 존박과 인증샷을 공개했다.
8일 공개된 사진은 지난 4일 엠넷 '엠카운트다운' 대기실에서의 인증샷으로 사진 속 노민우와 존박은 서로의 사인CD를 들고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이날 노민우는 신곡 'ROCKSTAR'로, 존박은 신곡 '베이비'로 각각 오랜만에 음악프로그램을 통해 컴백무대를 가진 가운데 여자보다 더 예쁜 외모로 온라인을 흔들었던 노민우와 조각 같은 외모의 로맨틱가이 존박의 만남으로 일명 '비쥬얼 폭발' 인증샷으로 불리며 여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비쥬얼 폭발", "남신 강림", "대기실이야? 신전이야?", "노민우, 존박 둘 다 화이팅!"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아이콘'이라는 예명으로 드러머 몬스터, DJ 디스코와 함께 3인조 록밴드를 결성한 노민우는 7월1일 첫번째 싱글앨범 <ICONIC ?ROCKSTAR? D<a href=http://sise.wownet.co.kr/search/main/main.asp?mseq=419&searchStr=095340 target=_blank>ISCO OH>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ROCKSTAR'로 활발한 라이브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사진제공: 룬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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