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트리즈학회는 창의적 문제 해결법인 ‘트리즈(TRIZ)’를 집중 조명하는 ‘제4회 글로벌 트리즈 콘퍼런스’를 9일부터 사흘간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연다.
한국경제신문과 특허청 포스코 삼성전자 한국표준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트리즈를 통한 창의적 사고’를 주제로 삼성전자와 포스코 등의 제품과 서비스 혁신, 문제해결 사례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김영민 특허청장, 김용민 포스텍 총장, 김기남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이 첫날 개회식 기조 연설자로 나선다.
트리즈는 1940년대 옛 소련의 과학자 겐리흐 알트슐레가 개발한 ‘창의적 문제해결 방법론’이다.
김대훈 기자 daep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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