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선 요리연구가가 아시아, 유럽, 미국 등 세계 각국의 레시피를 소개하는 행사다. 회사 관계자는 “압력솥을 활용하면 짧은 시간 내에 영양소 손실을 줄이면서 맛있는 요리를 할 수 있다”며 “전기 대신 가스를 써 에너지도 절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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