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청순함의 대명사 손예진의 밥 먹는 모습이 뒤늦게 화제다.
KBS 드라마 ‘상어’에서 검사역을 맡은 손예진은 이슬만 먹고 살 것 같은 청순한 매력을 뽐내며 팬들의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다.
극 중 하석진의 부인 역을 맡은 그는 여느 주부들처럼 남편과 식사하는 장면이 자주 노출된다. 방송 장면 속 손예진은 하석진과 함께 식사를 즐기고 있는데 그들이 사용하고 있는 식기는 카나리아 제도의 야생꽃들을 모티브로 제작된 도자기 그릇으로 이태리 브랜드 ICC HOME의 ‘카나리’라인 제품으로 알려졌다.
한편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밥 먹을 때도 예쁜 손예진”, “밥도 고급스러운 그릇에 먹는구나”, “나도 손예진이랑 밥 먹고 싶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KBS 드라마 ‘상어’ 방송 캡처, ICC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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