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팀] 드리밋은 임예담 디자이너의 브랜드로 모던한 여성을 표현한다. 드리밋은 현대의 모던 레이디를 위한 엣지있고 클린한 룩을 선보인다.
디자이너 임예담은 뉴욕 파슨스에서 수학하였으며 TSE, 질스튜어트, 두리정 등의 럭셔리 브랜드에서 근무했다. 임예담은 뉴욕에서 디자인 기술과 콘셉트를 풀어내는 감각을 배웠다.
파슨스 졸업 후 질 스튜어트에서 근무한 임예담은 모국 서울로 돌아오기를 결심했다. 랑방에서 매시즌 마다 새로운 디자인과 콘셉트 회의에 참여한다. 실제로 그녀는 드레이핑과 섬세한 작업 기술이 탁월하다.
임예담은 서울의 젊은 디자이너를 후원하는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의 일원으로 선발되었으며 2011년 8월 드리밋을 론칭했다.
드리밋 컬렉션은 매 시즌 마다 새로운 콘셉을 선보이며 실험적이며 동시에 일상적인 실루엣과 형태, 다양한 디테일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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