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수애가 9일 오후 서울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감기'(감독 김성수, 제작 아이러브시네마, 아이필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장혁, 수애, 박민하 주연의 영화 '감기'는 호흡기로 감염, 감염속도 초당 3.4명, 치사율 100%의 유례 없는 최악의 바이러스가 발병한 대한민국, 전세계적인 확산을 막기위해 도시를 폐쇄하고 피할 새도 없이 격리된 사람들이 살아남기 위해 벌이는 목숨 건 사투를 그린 영화로 오는 15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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