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이웃집, 우연히 창밖 내다보니…소름 쫙

입력 2013-07-10 10:18  


[라이프팀] 공포의 이웃집, 누가 살까?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공포의 이웃집’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해외 SNS를 통해 퍼진 것으로, 이웃집 창가에 해골이 앉아 있어 보는 이들의 간담을 서늘케 한다.

게시자는 “옆집에 이웃이 와서 우연히 창밖을 내다봤는데 건너편에서도 누군가 나를 내다보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공포의 이웃집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과학교사나 의사가 사는 집일까?” “의도적인 각도같은데” “밤에 봤으면 소름 끼쳤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인터넷 커뮤니티)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신입 사원의 패기 '이러고도 안 짤렸니?'
▶ 남친의 공포 영화 장난, '링' 귀신이 현실로? '깜짝'
▶ 남고의 흔한 시험지, 게임 캐릭터가 보기에? '센스만점'
▶ 서울시민 간접흡연 평균 13분, 실내 피해 여전히 높아
▶ [포토] 2AM 진운, 시크한 바이크스타일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