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는 10일 부회장단 회의에서 기성용을 징계위원회에 회부하지 않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협회는 징계 대신 따로 엄중히 경고하기로 했다는 설명이다.
기성용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한국 축구 대표팀을 실업축구에 빗대어 헐뜯고 최강희 전 대표팀 감독을 반말을 써가며 조롱해 물의를 일으켰다.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장윤정 母, 돈줄 끊겨 같이 죽자며…" 깜짝 폭로
▶ "기성용, 늙은 여자랑…" 한혜진 막말 듣고는
▶ 술 먹여 '집단 성폭행' 국민가수 아들 결국…
▶ 기성용-한혜진, 결국 사회와 단절?…충격
▶ 개그우먼 남편, 바람 피면서 '10억' 빼돌리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