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07월10일(15:47)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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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시장에서 아미코젠 주가가 상승했다.
10일 장외주식 정보제공 전문업체 프리스닥(www.presdaq.co.kr)에 따르면 제약용 특수효소 및 효소기반 바이오신소재 전문업체 아미코젠(4만원 ▲250원)이 이틀째 주가가 올랐다.
단백질소재 바이오신약 개발 전문업체 프로셀제약(2150원 ▲100원)과 스마트폰 전문 제조사 팬택(1075원 ▲25원), LG그룹 계열 정보기술(IT)서비스업체 LG CNS(1만3750원 ▲250원), 현대차의 자동차 핵심부품 전문 계열사 현대다이모스(2만2600원 ▲100원) 등의 오름세가 돋보였다.
반면 연내 기술성평가 특례상장을 추진중인 바이오의약품 개발 전문업체 씨트리(5250원 ▼250원)와 국내 유일의 증권금융회사 한국증권금융(1만50원 ▼100원), 국내 최대 편의점업체 BGF리테일(구 보광훼미리마트)(13만1500원 ▼1000원) 등은 주가가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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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연내 기술성평가 특례상장을 추진중인 바이오의약품 개발 전문업체 씨트리(5250원 ▼250원)와 국내 유일의 증권금융회사 한국증권금융(1만50원 ▼100원), 국내 최대 편의점업체 BGF리테일(구 보광훼미리마트)(13만1500원 ▼1000원) 등은 주가가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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