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주는 상술의 귀재라고 불리는 중국내 최고 상인들이 모인 지역으로 온주 상인회의 회원들은 수천억원이상의 상당한 자금력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온주상인회는 평소에 카지노의 고객으로서뿐만 아니라 제주도의 투자에 크게 관심을 보여왔고 이미 마카오 카지노의 성공적인 투자를 경험삼아 제주도의 복합리조트 사업과 카지노의 가능성에 대해 상당 기간 검토해왔다는 설명이다.
이번 마제스타 카지노의 초청을 계기로 본격적으로 제주도 호텔 신축을 포함한 카지노사업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하는 온주 상인회의 총 인원은 270명이며, 일주일간 제주에 머무르게 된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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