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영 기자] 힙합듀오 언터쳐블이 컴백을 하루 남겨 두고 작업실 현장을 공개했다.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는 7월11일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작업실 현장 사진을 공개하고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사진 속 언터쳐블은 아늑한 느낌의 작업실에서 테이블을 나란히 펼쳐놓은 채 각자 음악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특히 디액션 테이블 앞에 쭉 나열되어 있는 여러 장의 언터쳐블 앨범과 언터쳐블의 진지한 음악 작업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음악적 완성도를 위해 많은 공을 들인 것으로 알려진 디지털 싱글 앨범 ‘콜미’에는 타이틀곡 ‘연락좀 자주 해’와 ‘럭키맨’ 두 곡이 수록돼 예정. 두 곡 모두 언터쳐블이 작사에 직접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언터쳐블은 12일 정오 싱글 앨범 ‘콜 미’ 수록곡 음원 및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본격 컴백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TS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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