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팍도사’ 이시영, 깜짝 과거 고백 “남자 알몸 많이 봐”

입력 2013-07-11 15:13  


[김보희 기자] 배우 이시영이 “남자 알몸을 많이 봤다”고 깜짝 고백했다.

최근 배우이자 복싱국가대표로 제 2의 인생을 살고있는 이시영이 7월11일 방송될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데뷔 전 찜찔방 매점을 직접 운영했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를 떠올리며 “잘 때 무의식중에 옷을 벗는 손님들이 많다. 찜질방에서 일하시는 이모들과 좋은 구경을 많이 했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또한 직접 발품을 팔아 음료수, 속옷, 과자 등 질 좋고 값싼 물건들을 구해왔던 사업 노하우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이시영의 포복절도 찜질방 에피소드는 오는 11일 목요일 오후 11시20분 ‘무릎팍도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출처: MBC)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한혜진 기성용 언급 “뭇매 맞을 땐 충분히 맞아야“
▶ 코어 측 “티아라 아름 탈퇴, 빈자리 다니가 채운다”
▶ ‘못난이 주의보’ 사과 “주조정실 실수…다시보기 무료”
▶ [인터뷰] 첫사랑 아이콘 수지 “팜므파탈 연기 도전하고파”
▶ [포토] '전역' 비, 군복에도 살아 있는 '완벽비율'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