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약품, 씨티그룹이 4.27% 처분

입력 2013-07-12 07:24  

미국계 투자회사인 씨티그룹글로벌파이낸셜프로덕트는 12일 안국약품 주식 48만4554주(지분 4.27%)를 장내매도 등으로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131만5267주에서 83만713주로 줄어 보유지분은 7.06%가 됐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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