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 광장동에 위치한 세계적인 스타일 호텔 브랜드, W 서울 워커힐(W Seoul-Walkerhill / www.wseoul.com )에서 한여름의 더위를 잊게 해줄 스페셜 섬머파티를 마련했다.
오는 19일 진행될 예정인 W 섬머 화이트 파티는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우바에서 최고의 분위기와 'camper' 'black'이라는 음악으로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일렉트로닉 및 클럽 차트를 점령한 스페인 출신의 DJ 알버트 킥(ALBERT KICK)의 디제잉이 진행된다.
또 헐리우드 스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프리미엄 진 브랜드 제임스 진(JAMES JEANS)의 섹시한 패션쇼가 11시~11시 20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쉐도우 뒤에서 폴 댄스를 추는 모델들의 등장으로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에어 스위머 피쉬 (air swimmer fish) 인 상어와 니모가 파티장을 헤엄치며 펀(fun) 하고 즐거운 파티장을 연출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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