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속 한자
▶ 숲에는 나무가 많고, 물가에는 물고기가 많아 사람들이 귀하게 여기지 않는다는 뜻으로 ‘회남자 제속훈’에 나온 말이에요. 우리는 대부분 숲에서는 나무를 팔고, 물가에서는 물고기를 팔려고 해요. 하지만 숲과 물가에 사는 사람에게는 모두 흔한 물건이니, 그 사람들에게 장사를 하려면 숲이나 물가에서 구하기 힘든 물건을 팔아야겠지요?
허시봉 <송내고 교사 hmhyuk@hanmail.net>
한마디 속 한자 - 薪(신) 땔나무
▷負薪(부신) : 1. 땔나무를 등에 짐. 2. 비천한 태생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臥薪嘗膽(와신상담) : 불편한 섶에 몸을 눕히고 쓸개를 맛본다는 뜻으로, 원수를 갚거나 마음먹은 일을 이루기 위하여 온갖 어려움과 괴로움을 참고 견딤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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