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한국법인 랄프로렌코리아는 올 가을·겨울 신상품부터 아동복 가격을 낮추기로 했다. 백화점 관계자들은 가격 인하율이 최대 40%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2~3년 전부터 불황으로 판매가 부진해진 데다 소비자 상당수가 구매대행과 병행수입으로 이탈한 점이 원인으로 풀이된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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