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차이나는 14일 오전 성명을 발표, 이번의 불행한 사고에 대해 매우 마음이 아프다고 애도를 표시하고서 이번 사고를 철저히 조사하겠다고 밝혔다고 북경만보가 전했다.
애플차이나는 또 이번 일에 관해 당국과 긴밀히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M샤오징(小靜) 1128'이란 누리꾼이 웨이보(微博)을 통해 자신의 누이동생이 충전 중인 아이폰으로 전화를 받다 감전사했다고 밝히고 나서 불과 하루만에 애플이 철저히 조사하겠다며 대응한 것이다.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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