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출신 중국인 가수 한경(29)이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트랜스포머 4'에 캐스팅됐다.
'트랜스포머 4'의 메가폰을 잡는 마이클 베이 감독은 15일 공식사이트에 한경의 사진을 공개하고 "한경은 음악, TV, 영화를 아울러 아시아 톱스타이며 중국에서 영향력 있는 엔터테이너" 라며 "그가 '트랜스포머 4'에 캐스팅된 걸 환영한다"고 밝혔다.
한경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트랜스포머' 가족이 돼 매우 흥분된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 男 초등생, 방에서 남몰래 은밀한 행위…충격
▶ 공무원, 女비서와 '혼외정사' 파문 일으켜…
▶ 정선희, 남편과 사별 이후 어떻게 사나 봤더니
▶ 아내에 변태적인 성관계 요구했다가…경악
▶ 여친 가방 떨어뜨리자 '콘돔'이…발칵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