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엠코는 서울 상봉동 ‘이노시티’ 상가를 분양하고 있다.
서울 상봉동 73의 10 일대에 지어진 ‘이노시티’는 지상 48층의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인 상봉 ‘프레미어스 엠코’의 지하 2층~지상 11층에 들어서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연면적 12만6027㎡, 길이 316m 규모에 323개의 주거·판매·업무·문화집회 시설과 점포가 들어섰다.
상봉역과 망우역 광역버스가 지나는 대로변에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상봉터미널과도 가까워 하루 유동인구 25만명가량을 흡수할 것이란 설명이다.
현재 임대인의 공실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이노시티 내 쇼핑몰 ‘엔터식스’ 임대분에 한해 10년 동안 임차인 확보를 보장해준다. 분양업체가 미리 임차인을 확보한 뒤 투자자에게 분양하는 방식인 ‘선임대 후분양’ 혜택을 줘 투자자의 부담을 줄였다. 계약 시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을 준다. 상가는 11월 준공 예정이다. (02)492-0099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공지] 2013 제 3회 대한민국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평가 대상!!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 男 초등생, 방에서 남몰래 은밀한 행위…충격
▶ 공무원, 女비서와 '혼외정사' 파문 일으켜…
▶ 정선희, 남편과 사별 이후 어떻게 사나 봤더니
▶ 아내에 변태적인 성관계 요구했다가…경악
▶ 여친 가방 떨어뜨리자 '콘돔'이…발칵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