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15일 서울 중구 명동 YWCA빌딩에서 만 45세 이상 베이비붐 세대의 ICT(정보통신기술) 기반 창업을 지원하는 '베이비붐 세대 행복창업지원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232개 지원팀 중 선정된 10개 팀의 예비 창업자들이 하성민 SK텔레콤 사장(뒷줄 왼쪽에서 세번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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