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만 아는 아픔…"어떻게 될 지 아는데 마약 처럼 손이 가"

입력 2013-07-16 03:58   수정 2013-07-16 04:40


여자들만 아는 아픔

여자들만 아는 아픔 시리즈가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여자들만 아는 아픔' 1.2 시리즈가 게재되고 있는 가운데 '여자들만 아는 아픔 3탄' 이라는 사진이 올라왔다.

'여자들만 아는 아픔 3탄' 그림에는 입술을 뜯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는데 곧 입술에서 피가 나오자 주인공은 결국 아픔을 느끼며 후회하는 듯한 표정을 짓는다.

'여자들만 아는 아픔 3탄' 그림을 접한 네티즌들은 "저건 여자만 해당되는게 아니다. 누구다 저런 경험 있을 듯" , "난 남잔데 저런 경우 수시로 있다. 입술 뜯으면 아픈거 아는데 마약 처럼 손이 간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대체로 공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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