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9시 56분 현재 동국S&C는 전날보다 195원(5.65%) 오른 36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니슨, 태웅, 현진소재 등도 3~5%대 동반강세다.
성기종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국가적 차원에서 원전비중 추가가 힘들다는 의견을 피력했다"며 "화력 또는 신재생에너지로 전력공급 충당해야되는데 ESS장비 보급확대 정책과 보조금 정책을 동시에 쓴다면 신재생에너지의 경쟁력이 충분히 높아진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신재생에너지 관련주의 수혜가 전망된다고 했다. 관련주로는 태웅, 동국S&C, 유니슨 등을 들었다. 전력기기공급하는 LS산전도 수혜를 입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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