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후 1시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최지성 그룹 미래전략실장(부회장)은 김포공항을 통해 전용기편으로 일본으로 향했다.
장충기 미래전략실 차장(사장)과 김종중 전략1팀장(사장), 이종왕 법률고문(전 법무실장) 등이 함께했다.
이 부회장은 출국 목적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별다른 답변을 하지 않았다. 최 실장 역시 "특별히 보고할 게 있는 것은 아니다"고만 답했다.
지난 달 20일 일본으로 출국한 이 회장은 열흘 뒤 프랑스 파리로 이동했다. 최근 다시 일본으로 돌아와 현지에서 지인들을 만나며 경영 구상을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부회장 등은 이 회장에게 지난 달 30일 중국 시안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영접한 일 등에 대해 보고할 것으로 관측된다. 당시 중국을 방문한 박 대통령이 시안에 건설 중인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을 찾았을 때 이 부회장이 직접 안내를 맡았다.
주력계열사인 삼성전자가 추진하고 있는 하반기 사업에 대한 업무보고도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현직에서 물러난 이 법무고문이 이번 출국에 동행한 이유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 그루폰, 충격적인 '대국민 사기' 들통나자…
▶ 17세 女, 교복 찢으며 나체 사진 찍더니…
▶ 女직원, 회사에서 가슴파인 옷 입고 볼펜 줍자…
▶ 정선희, 남편과 사별 이후 어떻게 사나 봤더니
▶ 男 초등생, 방에서 남몰래 은밀한 행위…충격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